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인권축제 사태 (문단 편집) == 여담 == * 총여학생회가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6281.html|#]] 해당 기사에서 나온 총여학생회 폐지는 아직 요구하지 않았기에 학생들이 정정보도를 요구하였으나, [[기레기|언론사는 이를 무시하였다]]. * 학관 앞에서 서명을 유도하던 총대 멘 학생과 두 명의 교수와 토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로는 교수의 논리가 명백하게 이상하나[* 지도자의 말에는 복종해야 한다 정도의 사고로 주장하였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과 대변인의 자격을 혼동하는 것이다. 다만, 연대에는 신학대학이 있으므로, 신을 따르는 교수라면 주께서 세우신 지도자에 대한 순종을 이야기했을수도 있으며 이경우는 보수기독교계의 일반적 논리인것같다.] 정확한 토론 내용이 알려진 것은 아니므로 조심해서 판단해야 한다. * 에브리타임에 '위당관 1일 1불만'을 소소하게 연재하던 학우가 위당관이 논란의 중심이 된 것에 대한 유감을 표현하여, 위당관 1일 1불만을 재미있게 구독하던 학우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 * 2018년 5월 26일 오후 12시에 루스채플에서 총여 사태 및 캠퍼스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는 연세대학교 교회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